'한나라당'에 해당되는 글 4

  1. 2009.04.30 오늘은 기쁜날, 학살자, 한나라당 작살난 날.
  2. 2008.07.17 지랄같은 시의원 하나 우리 동네에도 있었다. (1)
  3. 2008.03.22 정몽준씨. 어제 약간 뻘쭘 하셨죠?
  4. 2007.08.21 한나라당. 그 역사를 보라.

오늘은 기쁜날, 학살자, 한나라당 작살난 날.

오늘은 오랜만에 기쁜날이다.
한나라당이 드디어 작살이났다. 재보선에 0:5로 참패했단다.
그래서 나는 기쁘다.
진보신당이 원내 진입한것도 기분이 좋다.

내가 한나라당을 죽어도 미워하는 이유? 그들은 학살자의 당이기 때문이다. 먼 이야기가 필요한가?
그들이 사라지는 날, 그날까지 나는 한나라당 선거운동원들 만나면 "욕을 바가지로" 해줄 것을 맹세한다. 그게 누구라도 관계 없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라도.

내가 학살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기를 보시길 바란다.
2007/08/09 - [낙서장] - 학살자. 전두환
2007/08/21 - [낙서장] - 한나라당. 그 역사를 보라.
2008/03/22 - [낙서장] - 정몽준씨. 어제 약간 뻘쭘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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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은 시의원 하나 우리 동네에도 있었다.


지방 의회의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나도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한나라당(아니 딴나라당)이 차지한 이 서울의 시의회는 참 재미있는 곳으로 변했다.

돈을 받고 시의회 회장을 선출하는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마침 실명과 지역구가 공개되었기에 찾아보니.
썩을, 우리 동네도 있다.

△ 이진식 의원

(55·동작구 제4선거구·흑석제1동, 흑석제2동, 흑석제3동, 동작동, 사당제1동, 사당제2동)

- “같은 해 4.7 시간불상 경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재 키노 커피숍 내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인 상피의자 이진식에게 시의장 선거시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뜻으로, 우리은행 낙성대 지점에서 발행한 액면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10매, 금 100만원을 교부하여 이진식의 직무에 관하여 뇌물을 공여”

= 연락이 안닿음

원문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299276.html

이런 지랄 같은 인간을 시의원으로 뽑아주고.

뭐, 우리 동네 정치 지랄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지. 정몽준 회장님도 우리동네에 있단다.

내 기필고 이 생애 끝에는 학살자의 당, 한나라당이 없어지는걸 보고 만다.
선거때 기대해라. 거리에서 걸리면 니덜은 죽는다.

정몽준 회장님도 상당히 황당하셨을거다.

다들 한번 확인해보시길.

---
추가하나 하자. 사진도 한장 구했다. 동작구 공무원 노조에서 가져온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축하합니다. 의원님. 이제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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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씨. 어제 약간 뻘쭘 하셨죠?

안녕하세요. 정몽준씨.회장님이라고 불러드릴까요? 아니면,후보님이라고? 아니면 의원님? 사장님?
어느하나 제가 마음에 드는 호칭은 없네요.

어제 밤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이수역 태평 백화점으로 나가는 출구에서 열심히 악수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전에 다른 예비후보들은 혼자서 아니면 두명이서 돌아다닌던데, 역시 거물이시더군요.
계단에 몇분이나 명함을 돌리면서, 정몽준 후보가 직접 나왔다고 인사하고 가라고 소리치서더군요. 뭐, 많은 분들이 악수를 하고 가셨지요.

유명인은 유명인이시더군요.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약간 뻘쭘 하셨을겁니다.
당신이 여러 사람과 악수하는 동안, 저는 약 15초간 당신의 얼굴을 쏘아 붙였죠. 당신께서는 저와 악수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계셨을줄 모르겠지만, 저야 무덤덤한 얼굴로 당신을 바라봤습니다. 아니면, 증오에 찬 얼굴이던지.
그리고, 당신이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말했죠. 너무 시끄러워서 안들렸을지도 모른답니다.
"뭐하고 계세요?"

살다 살다 아마 저같은 인간 보기도 드물었을겁니다. 위대하신 회장님의 악수를 거부하고, 거기다가 면전에다가 뭐하고 있냐는 야유를 받아보시기는.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고요? 뻘쭘하셨다고요?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전 당신에게 어제 행동을 사과드리고 싶은 마음이 죽어도 없네요. 어쩔까요. 어쩌지요?

저에게는 원칙이 있답니다. 다른놈들은 다 밑어도 "한나라당" 인간들은 안 믿는다는. 제 블로그에도 그런 이야기를 적어 놨는데, 한나라당은 "학살자"의 당이랍니다. 아니라고요? 그럼 아니라고 말씀해보세요.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럼 당신과 악수해드리께요.
전 학살자들과는 악수나 인사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야유를 할 뿐이죠.

축하드려요. 제가 속한 동작을 선거구에 오신 것을. 앞으로 선거 기간중에 몇번을 더 마주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좀더 큰소리로 인사를 드리죠.
"뭐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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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그 역사를 보라.

난 한나라당을 매우 싫어한다. 그것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다.
왜냐고?

간단하다. 학살자들을 그 뿌리로 두는 인간들을 어떻게 내가 좋아할 수 있을까?
아니라고? 자신들은 전두환하고 별 관계 없다고? 오늘 위키피디아에 가서 좋은 자료 하나를 얻어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을 잘 살펴보면. 한나라당은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의 후손이다. 아니라고 말할 사람은 별로 없을줄 안다. 왜냐고? 대부분의 구성요인이 똑같고, 단지 다른당과의 통합을 통해서 외연이 커진것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민자당은 노태우가 3당 합당을 통해서 만들어낸 당이지 아마?

민정당. 그들은 누구인가. 전두환이 만든 당이 아니던가. 학살자 전두환이 만들어낸 당이 바로 민정당이 아니던가.
그 학살자를 총재로 모시고 다니던 인간들이 지금은 한나라당이란 이름을 달고 있단 말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때의 민정당과 지금의 한나라당은 다르다. 그리고, 그들과 지금 이명박이랑 무슨 관계란 말인가? (특히 국회의원 선거철이 되면 신선한 인물들이 권력을 찾아 한나라당으로 옮겨간다. 그때도 이런 비슷한 말들을 한다.)

상관있다. 정치인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가져야한다. 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이 당을 고를때도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바로 민정당을 뿌리로 둔 정당이 아니던가.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한나라당에서 활동하는 정치인들은 한나라당의 정체성에 동의한 사람들이 아니던가?
아니면 정치적 정체성이 아예 없거나. (이 경우에도 정치인으로써의 자질은 없는것과 같다.)

이와 관련하여, 한라당에 있는 원희룡 같은 사람도 나는 싫어한다. 한나라당에 있는 모든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을 나는 싫어한다. 추가적으로, 이들을 위해 열심히 선거운동 하는 사람들도 나는 싫다. 거리에서 선거운동 하는게 보이면, 나는 과감하게 말할꺼다.

"썩을, 한나라당. 당신이 거기 왜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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