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판'에 해당되는 글 4

  1. 2007.02.12 길 아저씨 만나다
  2. 2007.02.12 여기는 사막이다
  3. 2007.02.09 투루판의 낡은 폐허, 고창고성
  4. 2007.02.09 사막의 과일, 포도 (1)

길 아저씨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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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6일, 중국 투루판,길아저씨 등장하다


중국 투루판에서 만난 귀중한 인연중에 하나가 바로 사진에 나타난 길 아저씨이다.
왜 길 아저씨냐고? 이 아저씨의 예명(?)이 바로 "이 길"이란다. 성은 "이"씨이고, 이름은 "길"이란다.
여행을 떠난 사람의 이름이라나.. 어쨌다나.

약사, 연극배우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바람이 불어 세계로 여행을 떠났다.
3년. 세상 머나먼 곳을 떠돌아 다니다 여행의 막바지에 우리를 만나게되었다.

투루판에 만나 하루를 함께 보내고 우리는 서로 작별을 하였지만, 왠걸.
티벳에서 또 만났다. 아저씨. 티벳은 안올거라며?

한국에 귀국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연락이 되고, 얼마전 우리는 대학로에서 다시한번 만났다.

조만간 부산에 게스트하우스 연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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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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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6일, 중국 투루판,고비사막의 끝자락


투루판. 그곳은 고비사막의 끝자락에 위치한다.

어느 언덕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니 끝없는 황무지만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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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판의 낡은 폐허, 고창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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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6일, 중국 투루판, 폐허 고창고성의 당나귀


옛날 중국이 강성하기전에 중국 서부에는 여러국가가 있었다고한다.
그중에 하나가 고창국. 나라는 망하고 그 망한 나라의 성은 폐허가 되었다.
그 폐허를 관람하기 위한 관광객들은 이렇게 당나귀 마차를 타고 다닌다.

그런데, 너무나 건조한 지역이라 한번 지나고 나면, 그 먼지 때문에 숨을 쉴수가 없다.

최근 한계레 신문 자매지 한겨레 21에서 투루판에 대한 기사를 다루고 있다.
http://www.hani.co.kr/section-021005000/2007/02/021005000200702080647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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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6일, 중국 투루판, 폐허 고창고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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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과일,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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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5일, 중국 투루판, 건포더 말리기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실 중에 하나가, 바로 사막에서도 과일을 재배한다는 것이다.

중국 서부 지역의 투루판. 이 곳은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이다.(물론 오아시시는 없고, 카레즈라고 불리는 지하수를 이용해서 물을 공급한다.)

고비 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사이에 이 건조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과일은 바로, 포도. 그리고, 수박. 멜론 처럼 생긴 하미.
모든 과일이 물기가 상당히 많은 과일들이다. 신기하지 않은가? 사막에서 수박이 난다는 자체가. 물이 없는 곳에서 물이 많은 과일이.

그런데, 여기 사막의 과일은 맛있다. 날이 덥고 수분 증발이 많아서 그런지 식물들이 억척스러워서 당도가 매우 높다.

사진은, 투르판에서 재배된 포도를 말리는 장면.
이렇게 말려진 포도는 중국 전역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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