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에 해당되는 글 5

  1. 2006.10.30 클리프턴 해변에서 차를 마시다
  2. 2006.10.30 옥수수 장수
  3. 2006.10.30 이번엔 만원 승용차
  4. 2006.10.30 파키스탄식 만원 버스 (1)
  5. 2006.10.25 오늘은 파키스탄 독립기념일

클리프턴 해변에서 차를 마시다

 
(2005년 8월 16일, 파키스탄 카라치, 클리프턴 해변에서 차를 마시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참 가지가지다.
 
해변에서 숫불로 달구어진 주전자를 들고 홍차를 파는 사람. 우리나라 같으면 아마 보온병을 ?㎞憫?
 
하여간, 해변에서 마시는 차는 참으로 맛났다.
 
참, 여긴 어디냐고?
카라치에서 최고로 유명한 해변, 클리프턴 비치. 하지만 보래는 거의 뻘에 가까웠으며 물도 별로 깨끗하지 않았고, 거기다가 날씨도 별로였다.
 
그리도 오랜만에 보는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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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장수


 

(2005년 8월 16일, 파키스탄 카라치, 거리의 옥수수 장수)

 

파키스탄에 가장 맛나는 간식중의 하나.

구운 옥수수. 물론 나는 딱딱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우리 마눌님은 매우 좋아하더만.

 

굵은 모래에 옥수수를 통째로 아니면 사진처럼 알갱이만 분리해서 익히면 타지도 않고 먹기 딱좋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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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만원 승용차

 
(2005년 8월 15일, 파키스탄 카라치, 히치하이크)
 
버스만 만원이 아니다. 승용차도 만만치않다.
 
앞에 운전석에 한명, 그리고 사진을 찍는 나와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품에 안긴 작은 꼬마녀석 한명, 그리고 뒷자리에 4명.
엑셀처럼 작은 승용차 하나에 우리는 그렇게 7명이 한꺼번에 타게 되었다.
 
그리도 참 다행인건 말이지.
파키스탄 사람들은 너무나 친절하여 우리가 히치하이크(길가에서 차세워서 잡아타기)를 시도하면 어김없이 태워준다는 것이지.
길가에서 손을 한번 흔드는 것만으로 차를 세워 어디까지 가는지 물어보고 우리를 목적지까지 태워주지.
심지어 차에 탈 자리가 없어도 억지로 자리를 만들어서 태워주기도 하지. 바로 이런 경우처럼 말이야.
 
참으로 고마웠던 사람들. 그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살람말레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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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식 만원 버스



 
(2005년 8월 15일, 파키스탄 카라치, 파키스탄식 만원 버스)
 
보이는가. 저 버스의 사람들이.
 
차 안은 물론, 지붕까지 가득 매운 사람들. 거기다가 굴러가는 것이 신기한 버스의 상태.
심지어 매달려서 가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있다.
 
지붕위, 위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파키스탄을 여행하면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재미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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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키스탄 독립기념일

 
(2005년 8월 14일, 파키스탄 카라치, 독립기념일 전야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그렇지만 2차 대전이 종료되는 시점이 바로 자신들이 식민지 생활을 끝내는 시점이었다.
 
파키스탄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곳에서도 독립 기념일이 바로 8월 15일이다.
 
우리나라의 광복절은 썰렁한 휴일의 하루지만, 이곳 파키스탄에서의 독립기념일은 국민 전체의 축제이다.
 
이 사진은 독립기념일 전야제에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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