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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02 티벳.세상에서 가장 높은 마을,리탕 (1)
  2. 2007.04.29 저 멀리 펼처진 길 위에서

티벳.세상에서 가장 높은 마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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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티벳 사람들


리탕. 리탕을 소개하는 말중에 가장 큰 이야기중에 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도시(高都)라고 이야기한다. 고도가 거의 4천 미터에 가까워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중에는 아마 가장 높을거다.

야딩에서 빠져나온 우리는 어찌어찌하다가 이 척박한 도시 야딩에 하룻밤을 지내게되었다. 도시가 너무 열악하다보니 이틀에 한번꼴로 정전이 되곤 하는데, 우리가 도착한 날도 하필이면 정전이다.

오후 늦게 도착하여 시내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만, 이미 티벳과 황량한 도시는 겪을 만큼 겪어서 더이상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이곳은 우리가 티벳 사람들을 만난 가장 마지막 도시가 되었다. 안녕. 티벳. 안녕.
어쩌면,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리탕에서 하루를 지내고 난 우리는 캉딩을 거쳐 사천성의 성도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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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동녕도 신앙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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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티벳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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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티벳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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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황량한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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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동네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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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펼처진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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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리탕으로 가는 길


뭐, 그렇게 우리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끝났다. 어쩌면 야딩을 마지막으로 진정한 의미의 여행은 어느정도 끝났다고 보면 된다.
그다음에는 편안한 잠자리와 그저 그런 볼거리. 그리고 번잡한 도시 문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야딩에서 빠져나온 우리는 따오청을 거쳐 야딩으로 향한다. 야딩으로 향하는길. 사천성 성도에서 티벳으로 들어가는 천장공로(川藏公路).

끝없이 펼쳐진 길이 우리를 맞이하고, 또다시 무수하고 때론 단조로운 풍경이 우리를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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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리탕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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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중국 사천 리탕, 리탕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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