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포시'에 해당되는 글 6

  1. 2007.01.23 라카포시 트래킹의 하일라이트 빙하
  2. 2007.01.23 라카포시 트래킹 일행들
  3. 2007.01.23 왜 날쏘시려고?
  4. 2007.01.22 트래킹중에, 그로데스크 두번째
  5. 2007.01.22 다시 먹는 이야기. 산중에서 끓인 라면 (3)
  6. 2007.01.22 힘내라 당나귀!!

라카포시 트래킹의 하일라이트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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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5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라카포시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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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5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라카포시 전경


라카포시 트래킹의 일품은 바로 빙하이다. 사실 산이야 크게 다를바가 없는데, 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빙하들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진다.

사실 트래킹을 통해서 접근하기 가장 쉬운 빙하중에 하나이다.

저 많은 빙하들이 다 녹으면?
우리는 죽.는.다.

관련해서 영화 한편. 불편한 진실. 누가 나왔더라? 미국 대통령 후보였던 엘 고어가 주연이다.
지구 온난화와 관련해서 볼만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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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포시 트래킹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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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5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하산하기전 일행들과 함께


원래 계획도 없었던 라카포시 트래킹. 이 산을 오르게해준 친구들. 훈자에서 같이 닭도리탕 끓여 먹던 친구들이다.

일부는 인도로 넘어가고 일부는 이란으로, 또 어떤이는 중국으로 넘어갔다.

학생들이 주로 있지만, 한의사하시던 분도 계시다.
최양락 닮은 사람도 있다. 찾아보라.

가운데 아저씨는 라카포시 베이스캠프에서 텐트를 쳐 넣고(뒤에 보이지?) 우리에게 잠자리와 음식을 제공해주시는 분이다.
우리 마눌님. 고산병으로 고생하다 이 아저씨 안마 한번에 깨끗하게 나았다나 어쨌다나.

하여간. 안녕! 라카포시. 안녕!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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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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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5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왜 날쏘시려고?


어이 마눌님. 절 쏘시려고요? 왜 저에게 총을 겨누시나요?
무서워요^^

사실 손에 들고 있는 총. 진짜다.
워낙 낡은 사냥총이라 실제로 발사되는지는 모르겠지만,(총알도 없지만...) 총은 진짜총이다. 장난감이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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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중에, 그로데스크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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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4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힘들다.


전에 올린 그로데스크 시리즈의 두번째.

3천미터가 넘는 산고개를 넘는 것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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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는 이야기. 산중에서 끓인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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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4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산중에서 끓여 먹는 라면


파키스탄의 여행자의 천국 훈자에서는 수많은 트래킹 코스를 가지고 있다. 바로 뒷산도 좋은 트래킹 코스가 되고(울타르, 7천 미터가 넘는 고봉이다.) 앞산도 좋은 트래킹 코스가된다.(바로 라카포시이다.)

라카포시 트래킹은 2박 3일 정도로 다녀올 수 있는데, 좀 급하게 서두르면 1박 2일도 충분하다. 훈자에서 가까워서 비용도 싸고, 길도 잘 나있어서 별다른 가이드 없이 트래킹도 가능하다.

다시 먹는 이야기.
트래킹을 떠난 우리는 간단한 식량을 챙겼다. 산중에 텐트를 치고 먹거리와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긴 하지만,(다음 이야기에 소개하자.) 산을 올라가는 도중에 먹을 생각을 하고 우리가 길깃에서 산 라면을 몇개 챙겼다.

산을 오르기전에 게스트하우스에서 말그대로 "낡은 냄비" 달랑 하나 빌려서 산을 올라갔다.

산을 오르다 힘이들고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자 맑은 샘물이 흐르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주변의 작은 나뭇가지를 모으로 바위 틈사이에 냄비를 걸고 불을 붙인다.

밥그릇하고 젖가락은 챙겨오지 않았다. 라면 봉지를 이용해서 작은 그릇을 대신하고, 주변의 깨끗한 나뭇가지를 가져와서 물에 싰어 젖가락으로 사용한다.

몇개 안되는 라면을 6명이서 맛나게 먹었다. 별다른 재료도, 장비도 없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맛나는 라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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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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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4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힘내라 당나귀!


파키스탄 북부 산간지역의 유용한 운반 수단인 당나귀.

당나귀를 직접 본다면, 그 귀여운 이미지에 어쩔지 모를거다.

슈렉을 보았다면, 슈렉에 나오는 동키를 생각하면된다. 정말 딱 그꼴이다.

짧은 다리하며, 큰 얼굴에 너무나 순한 모습을 하고. 거기다 겁은 얼마나 많은지.

자신이 겨우내에 먹을 식량을 등에 메고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PS. 아래 사진은 사람 대신에 트래킹 포터(Porter) 역활을 하는 놈이다. 사람보다 힘도 좋고 등치가 작아 험한길도 쉽게 지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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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5일, 파키스탄 라카포시 트래킹, 힘내라 당나귀 포터(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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