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 해당되는 글 2

  1. 2008.07.24 우리 동네에는 못마땅한 이상한 인간들이 2명 있다 (1)
  2. 2008.07.17 지랄같은 시의원 하나 우리 동네에도 있었다. (1)

우리 동네에는 못마땅한 이상한 인간들이 2명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동네에는 이상하고 정말 마음에 안드는 인간 2명이 있다.
진짜로 우리 동네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른단다.

먼저 우리동네에는 제산이 3조원이나 되시는 분이 한분 계신다. 얼마전에는 버스비가 70원이라는 망언도 해주셨다. 70원이면 얼마나 좋을까나. 교통카드도 청소년꺼를 사용하신단다.

또다른 한분은 아무래도 우리에게 조금더 가까운 분이다. 뭔 용돈이 급하셨는지, 용돈 앵벌이 하다가 들키셨다. 돈 준 아저씨는 구속되고, 돈 받은 아저씨는 아직도 잘 지내신다. 어제 월급도 받아가셨다는 소식도 들린다.

누굴까? 우리동네에 마음에 안드는 못마땅한, 그리고, 이상한 인간들은.
참고로, 우리동네는 동작구 사당 1동이다.

위에는 정몽준 회장님이시고, 아래는 우리동네 시의원 이진식이시다.

웃긴 것은 정몽준 회장님은 돈많아서 동작구를 엄청나게 발전시켜 줄거라고 믿고 당선 시켜드린거 같고. 내가 사는 사당동 재개발도 약속하셨다.
시의원은 그냥 그냥 당선된것 같다.

더이상 우리동네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사람들이 우리 동네 이름으로 정치판에 드나드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이제 며칠후면, 쓰잘데기 없는 인간 하나가 우리동네에 하나 더 늘어날 것 같다. 바로, 교육감 선거다. 물론,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니지만, 어째거나 영향은 미치겠지.

후보자 전부에 관심을 둘 여유 또는 능력, 또는 홍보, 정보 등은 없지만, 최소한 쓰잘데기 없는 인간 하나와 쓸모있는 한명은 찝어 낼 수 있다.

쓰잘데기 없는 인간은 공정택(기회1번)이다. 뭐 말이 필요없다. 하는 짓거리가 마음에 안든다.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강남에 공공 임대 주택 짓지마란다. 돈없는 인간은 서울에서 교육 받을 권리도 없는건가. 쓰잘데기 없는 인간 하나다.

그럼 쓸모 있을 것 같은 한명은? 난 주경복 후보를 지지한다. 최소한 헛짓거리는 안할거다. 그게 믿음의 이유다. 최소한 학교 급식은 직영화 유지에 미국산 소고기는 안들어갈거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선거 투표율이 20%가 안될거다. 아마 그럴거다. 실제로 그렇다. 평일에, 수요일에, 그것도 휴가철에. 누가 열심히 지랄맞게 투표하고 출근하나. 저녁 6시되면 투표장 마감인데, 누가 퇴근하고 투표하나.
방법은 없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하는 수 밖에.

20%의 투표율이면, 지지층이 많고 적고는 필요없다. 많이 찍는 놈이 이긴다.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젊은 직장인들이고, 이것을 생각할때, 많이 찍힐 확률이 낮다. 하지만, 그렇기에 쓰잘데기 없는 인간이 우리동네에 들어오는 것은 반대한다.

지랄 같은 인간 반대하는 것. 우리 동네에 쓰잘데기 없는 인간 안나오게 하는것. 그게 가장 중요한거다.

앞으로 1년 6개월 개고생한번 해보실라오? 명박 대통력 각하의 0교시 수업을 그대로 받아 들이실라오? 촛불보다 강한것은 투표다.

PS. 아마 이 글은 공직자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사유일 것이다. 이유없는 비방 또는 특정후보 지지 등의 이유로.
 만일 이 글을 읽고 모니터링 하는 중앙 선관위 직원이 있다면, 나를 고발해라. 연락처는 인터넷이라 공개 못한다만, 댓글 달아라. 그럼 알려드리겠다.
그렇게라도 교육감 선거 이슈한번 만들어보자. 지랄 같은 인간 더이상 용납하기 싫다.

PS2. 사실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한 자료를 조사하는 것도 힘들다. 구글에서 "서울 교육감 선거" 열심히 쳐 넣오도 나오는 내용은 거의없다. 썩을.

여기를 참고하면 좀 쉬울 수도.
http://blog.daum.net/arrando/13324537 교육감 후보 주경복과 공정택의 공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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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은 시의원 하나 우리 동네에도 있었다.


지방 의회의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나도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한나라당(아니 딴나라당)이 차지한 이 서울의 시의회는 참 재미있는 곳으로 변했다.

돈을 받고 시의회 회장을 선출하는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마침 실명과 지역구가 공개되었기에 찾아보니.
썩을, 우리 동네도 있다.

△ 이진식 의원

(55·동작구 제4선거구·흑석제1동, 흑석제2동, 흑석제3동, 동작동, 사당제1동, 사당제2동)

- “같은 해 4.7 시간불상 경 서울 동작구 흑석동 소재 키노 커피숍 내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인 상피의자 이진식에게 시의장 선거시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뜻으로, 우리은행 낙성대 지점에서 발행한 액면 10만원권 자기앞 수표 10매, 금 100만원을 교부하여 이진식의 직무에 관하여 뇌물을 공여”

= 연락이 안닿음

원문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299276.html

이런 지랄 같은 인간을 시의원으로 뽑아주고.

뭐, 우리 동네 정치 지랄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지. 정몽준 회장님도 우리동네에 있단다.

내 기필고 이 생애 끝에는 학살자의 당, 한나라당이 없어지는걸 보고 만다.
선거때 기대해라. 거리에서 걸리면 니덜은 죽는다.

정몽준 회장님도 상당히 황당하셨을거다.

다들 한번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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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나 하자. 사진도 한장 구했다. 동작구 공무원 노조에서 가져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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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의원님. 이제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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