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에 해당되는 글 6

  1. 2007.10.05 장가계 날씨. 여기를 보라. (3)
  2. 2007.05.10 싼맛에 리장강 유람 한번더
  3. 2007.05.10 맛있는 사탕수수 (1)
  4. 2007.05.09 물고기 잡이 일꾼. 가마우지
  5. 2007.05.09 아담한 도시, 양수오
  6. 2007.05.08 계림의 꽃, 양수오 리장강 유람

장가계 날씨. 여기를 보라.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당수의 사람들의 키워드를 조사해보니, "장가계 날씨"에 관련된 내용이 많다.

사실 내 블로그에 장가계 날씨에 관련하여 줄만한 정보는 없다. 단지, 내가 장가계를 방문했을 때 날씨가 아주 엿같아다는..(안계와 비가 내렸다는..) 사실 밖에 전해줄게 없다. 그래도,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가장 다수 키워드가 장가계 날씨다. 아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지만, 쓸만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인듯하다.

그래서. 결심했다.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좀더 유익한 정보를 주기로.

장가계 날씨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링크를 눌러보시라.

[장가계 날씨](단 영문 사이트다.)

(중국 말로는 장가계는 장자제란다. 병음으로 표시하면, Zhangjiajie, 구글에서 검색할때는 "Zhangjiajie weather" 라고 넣으면 된단다.

보너스를 하나 더주지.
계림 날씨도 알려주자.

[계림 날씨] 링크가 1개더 있다. [계림 날씨(또 다른 링크)]

(중국말로는 구이린, 영어로는 guilin, 구글에서 날씨 검색할때는 "guilin weather"를 입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이로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지만, 찾기 힘든 날씨 정보 2가지 즐거운 링크를 달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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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리장강 유람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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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6일, 중국 계림 양수오, 리장강의 뱃사람


리장강 유람. 싸다.그리고 품질은 상당히 괜찮다.

양수오에서 리장강 유람을 가장 싸게 하는 방법은? 보통은 에이전시나 자신이 묵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신청하여 떠나는게 일반적인데, 더 싸게 하는 방법은 말이야. 직접 찾아가면 된다.

리장강에서 배가 출발하는 마을은 일정한데,(마을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아무 여행사나 물어보면 출발지 마을 이름을 알려준다.) 양수오에서 그 마을로 가는 작은 버스가 매 30분 마다 항상 있다. 양수오의 큰 길에서 버스를 잡아타고 그 마을에 내리면, 어김없이 호객꾼들이 따라붙는다.
그럼 그 호객꾼들을 잘 구슬려서 가격을 최대한 깍으면, 그게 가장 싼 방법이다. 서비스도 별반 차이 없으니까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다. 아마 10위안 정도는 절약할 수 있을거다.

거기다가, 출발하는 말을도 시골의 조용한 마을이라 참 정겹고 마음에 든다. 시간을 내서 한번 둘러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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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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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6일, 중국 계림 양수오, 대나무? 아니, 사탕수수


사진에 보이는대나무 같이 생긴게 뭘까?
대나무? 아니다. 사탕수수다. 아마 설탕의 원료로 사용될껄? 아님 말고.

인도를 여행한 사람들은 죽도록 먹어봤을 사탕수수. 그때는 주로 즙을 짜내어 주스를 만들어 먹었는데, 중국에서는 즙을 짜내서 먹는 경우는 못봤다.

그럼 어떻게 먹냐?
사탕 수수를 하나 사면 그걸 30cm미터 정도로 토막을 내주고, 껍대기를 낫으로 깎아준다. 그럼 그런대로 연한 속살들이 들어나는데, 그걸 입에 베어물고 꼭꼭 싶어주면, 달콤한 즙이 나온다. 그리고 껌처럼 씹다가 단물 다 빠지고나면 뱉으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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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6일, 중국 계림 양수오, 맛나는 사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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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이 일꾼. 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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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5일, 중국 계림 양수오, 물고기잡이 가마우지


사진에 보이는 새들은 뭐하는 놈들일까?

양수오의 리장강에서는 민물 고기 잡이가 많이 이루어지는데, 여기서는 낙시보다는 사진에 보이는 가마우지를 주로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는다고 한다.
물속에서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던 놈들이라, 물고기 잡는데는 일각연이 있다고한다. 근데, 좀 불상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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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도시, 양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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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5일, 중국 계림 양수오,아담한 여행자들의 도시


양수오.
중국에서 배낭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도시중의 하나다.

양수오는 계림과 가까이 있고(약 1시간 정도), 계림보다 더 좋은 경치를 제공한다.
도시 전체가 계림의 비경을 그대로 담고 있고, 싼 숙소와 영어가 통하는 여행사들이 즐비하고, 관광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리장강 유람, 석회 동굴 탐험, 가까이의 용승 투어까지. 몇날 며칠이고 있어서도 그리 심심하지는 않을 정도의 편안한 도시이다.

그런데, 우리가 갔을때는 안개가 자욱해서, 그리 분위기가 밝은 도시는 아니었다.

참. 난 궁금한게 있는데, 중국 유명한 여행자 도시에는 모두 한국인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리장, 다리, 윈난 쿤밍, 사천 성도, 북경, 상해 등등등. 그런데, 이곳에도 한국인이 만만치 않게 찾아오는데, 한국인 게스트하우스는 없다.
대신, 대도시인 계림에는 단체 관관객을 위한 고급 한국인 호텔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물론 나는 별 관심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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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의 꽃, 양수오 리장강 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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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4일, 중국 계림 양수오, 리장강 유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중의 또 다른 장소. 계림. 중국어로 구이린.
사실 계림은 큰 도시일 뿐이고 광광의 하일라이트는 약 30분정도 떨오진 곳에 있는 양수오이다. 양수오에는 강이 하나 흐르는데, 리장이란다.

이 리장강 근처에 석회암이 침식되어 봉우리들이 군데군데 솟아 있는데, 이또한 많이 보던 동양화의 한 장면이다. 한국에는 이런 풍경이 없지만, 베트남의 하롱베이, 라오스의 방비엔이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중국에 만봉림인가 하는 동네도 있다던데, 가보지는 않았다.

하여간, 이곳에 도착한 우리는 어김 없이 리장강 유람을 신청했다.
중국 남부 겨울 날씨가 원래 이런지 며칠전에 들렸던 장가계와 같이 짙은 안개가 우리를 맞이하였다. (지랄 같은 날씨다.)

맨 위의 사진은 상당히 위치에서 찍은 사진인데, 중국 지폐중의 20위안짜리 지폐의 뒷면에 나와있는 그림과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거다. 결국 우리는 중국 지폐에 나온 대부분의 장소를 다 다녀오고 말았다.
중국 화폐 링크 : http://www.hichinchin.co.kr/chinese-lifestyle-mone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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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4일, 중국 계림 양수오, 리장강 유람


리장강 유람은 이런 작은 통통배를 이용한다. 좀 큰 유람선도 다니는데, 아무래도 진정한 뱃놀이는 이런 작은 배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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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4일, 중국 계림 양수오, 리장강 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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